아두이노 편집기(Arduijno IDE) 다운로드 및 설치
아두이노 코딩의 소중한 경험을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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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홈페이지 www.arduino.cc 에서 아두이노 코딩을 위한 아두이노 편집기(Arduino IDE)를 SOFTWARE 탭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SOFTWARE 탭으로 들어가면 2개의 아두이노 편집기 버전들을 볼 수 있다. 하나는 온 라인 형이고 다른 하나는 다운로드형 Arduino IDE 1.8.4 버전이다.
바로 이 1.8.5 버전을 다운 받도록 한다. 사용자 컴퓨터 제원이 윈도우즈 버전 7 이거나 그 이상이라면 Windows Installer를 선택하여 누르도록 한다.
윈도우10에서 크롬을 사용하여 다운받을 경우 설치 후 아두이노 편집기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였다. 별 뽀족한 방법이 없어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를 써서 다운 받았더니 깔끔하게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주의하기 바란다.
요란한 $ 가격 기부금 표시 밑의 "JUST DOWN"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 옵션을 선택하도록 하자.
다운로드가 끝나면 바탕화면의 사용자 디렉토리의 다운로드 디렉토리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다운로드 디렉토리에서 다운받은 아두이노 편집기 설치 실행 파일을 확인하도록 하자.
아두이노 사용의 편의 및 파일과 데이터 저장의 편의를 위해 아두이노를 C: 디렉토리가 아닌 D: 디렉토리에 설치하기 위해서 아두이노 실행 파일을 D: 디렉토리로 옮기도록 한다.
아두이노 실행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실행 시키도록 한다.
아래 화면을 참고하면서 브라우저(Browse) 버튼을 클릭하여 내PC에서 디렉토리 D:를 선택하도록 하자.
Install 버튼을 누르도록 한다.
설치를 마치기 전에 Adafruit Industries 관련 설치 여부 문의 창이 뜨는데 Adafruit는 아두이노 코딩 분야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설치 버튼을 누르고 마치도록 한다.
그림과 같이 로컬 디렉터리 D 에 설치된 Arduino 디렉토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Arduino 디렉토리 구조를 살펴보도록 하자.
libraries 디렉토리에 유의하도록 하자. 아두이노 코딩을 진행하게 되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기존의 libraries 디렉토리에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등록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존의 libraries 디렉토리를 사용하다가 실수로 내용을 지우게 되면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에러에 직면하게 될 수 있으므로 그대로 놓아두도록 한다.
한편 prog_ex 라는 명칭으로 사용자가 코딩한 응용 프로그램을 저장하기 위한 디렉토리를 만들도록 하고 아울러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등록해야 할 경우 prog_ex 디렉토리 경로를 함꼐 사용하는 것이 대단히 편리하다는 점을 지적해둔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컴퓨터에서 아두이노를 사용하다가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 경우 아두이노를 설치하고 아두이노 응용 코드와 새로이 등록했던 라이브러리들을 포함한 prog_ex 디렉토리만 이동하여 코딩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물론 응용 코드별로 컴파일 업로딩 시에 라이브러리 경로는 그때그때 다시 지정해 주어야 한다.
이와같이 아두이노가 설치되면 아두이노를 실행하여 prog_ex 파일에서 아두이노를 불러 올 때 아두이노 코드의 아이콘들을 볼 수 있다. 반면에 C: 디렉토리에 아두이노를 설치하고 D: 디렉토리의 아두이노 코드를 불러 올 때에는 실행은 되겠지만 아두이노 코드 아이콘을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음에 유의하자.
아두이노 디렉토리를 살펴보자. drivers는 USB케이블을 사용하여 PC의 USB 포트에 연결할 때 아두이노에서 지정해야 하는 사용 COM 포트를 장치 관리자를 통해 지원하게 된다.
java 디렉토리는 사용자가 건들일 필요는 없지만 PC에서 정기적으로 Java 업데이트를 해주도록 한다. 아울러 어느 디렉토리건 사용자가 건들이지 않는 것이 불필요한 문제 발생을 최소화 하는 방안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아두이노 코드를 작성하고 모아두는 디렉토리에 사용자 자신이 설치하게 될 라이브러리들 조차 함께 관리하는 방안도 이런 차원의 배려임에 유의하자.
아두이노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 시킨 후 파일 탭에서 새파일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아직 코딩을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일단의 코딩 형태가 올라와 있는데 이 백그라운드 형태의 코딩을 배어 미니멈(bare minimum) 이라고 한다. 아무런 실행 내용이 없긴 하지만 최소한의 아두이노 코드 형태를 갖추고 있으므로 마이크로 콘트롤러인 아두이노 보드에 컴파일 업로딩이 가능하다. 하지만 업로딩 후에도 PC의 아두이노 편집기나 시리얼 모니터와 특별히 통신할 내용이 전무하다. 이런 코딩도 아두이노에 무선 와이파이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ESP8266 ESP-01 모듈의 펌웨어 설치 작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콘솔 창에서는 컴파일 업로딩 과정에서 나타나는 에러를 출력하여 디스플레이 하는 곳이다. 시리얼 모니터는 아두이노가 키보드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조차 없기 때문에 USB 케이블에 의한 시리얼 통신에 의해 PC에서 아두이노 코드의 출력 결과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아두이노 코드는 아래와 같이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setup() 이전에 라이브러리 파일을 불러 들임과 동시에 전역 변수들을 대상으로 정수형인지 실수형인지 또는 어레이인지를 설정한다.
아울러 클라스 명령 설정도 이루어진다.
setup()에서는 기본적인 통신속도 설정과 아두이노 데이터 핀들의 입출력 모드가 반드시 설정되어야 한다.
계속해서 무한 반복되는 loop()문에서는 센서 데이터 측정과 아울러 설치되어 있는 LED 의 on OFF 출력이 이루어진다. 아두이노의 전원이 제거되는 경우에 loop()문이 멈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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